주식회사 보다(VODA), VARAVIEW(산업용모니터링시스템)·VARASYS(산업용PC/EdgePC) 기반 스마트 제조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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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da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8회 작성일작성일 25-11-05 10:19본문

산업용 영상·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보다((VODA) 대표 최우영)는 정부 주도의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 프로젝트
AI 팩토리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llianc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I 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여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AI 1등 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대규모 민·관 합동 협의체이며
약 1,000여 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해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생태계 구축을 이끌고 있다.
주식회사 보다(VODA)는 본 과제에서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AI 자율제조 실증 장비를 연구/개발 및 공급하고, 양산라인 확산 전개를 주도하는 핵심 하드웨어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4년간 총 연구비 7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삼성SDI,인터엑스,한국기계연구원,중앙대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AI 지능화·자율화 기반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식회사 보다가 연구/개발하여 공급하는 ‘VARAVIEW’ 산업용 모니터링 카메라와 ‘VARASYS’ Edge PC/산업용 PC는 제조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핵심 인프라로,
이차전지 권취 및 스태킹 공정 등 생산라인에서 실시간 상태 인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주식회사 보다는 실증용 권취기 설비를 함께 공급해 AI Agent와 Digital Twin(DT)이 연동되는 지능형 자율제조 공정 실증 환경 구축을 주도한다.
최우영 주식회사 보다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 참여는 우리 회사가 추구해온 ‘스마트 제조의 실질적 전환’을 현실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VARAVIEW와 VARASYS를 중심으로 한
자율제조 실증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0228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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