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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보다 최우영 대표 2025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선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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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da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81회 작성일작성일 25-11-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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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 기업 ㈜보다(VODA)가 충북과학혁신원이 선정한 ‘2025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조 현장에 특화된 산업용 CCTV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 성과를 입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다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조 현장에 적용해 문제 원인 파악 시간을 평균 5분에서 1분 이내로 줄이며 기존 대비 약 90% 단축시켰다. 

이 기술은 산업용 CCTV로 수집한 실시간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품질 불량, 공정 오류 등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고객사에서는 품질 개선 효과가 약 70%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영 보다 대표는 “산업용 CCTV를 단순한 기록 장치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보다는 제조 현장별 요구가 다른 점을 고려해 2차전지 시장을 전략적으로 타깃팅하며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회사는 대기업 배터리 제조공장을 포함한 주요 2차전지 생산 라인에 솔루션을 공급했고, 올해는 여러 제조사에서 테스트와 양산 적용이 동시에 진행되며 레퍼런스 확대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보다는 충북과학혁신원의 AX 교육과 AI 피칭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활용 전략을 모색했다. 이 과정을 통해 AI를 현업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정립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회사의 기술 방향성과 제품 전략을 정리했다. 

이 자료는 다수의 지원사업에도 활용돼 올해 여러 정부·기관 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보다는 전체 인력의 약 83%를 청년 인재로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 충북 고용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R&D 인력을 채용하며 연구·개발 중심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역 청년층 채용 확대와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내년에는 컴포넌트 기술 중심의 역량 집중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영업과 판매는 대리점 네트워크 확대로 외부에 맡기고, 내부 인력은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은 기술적·가격적 경쟁력을 추가 확보한 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AI를 우리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기업마다 산업은 달라도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